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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틀담 트위터 트렌드 - 인기 트윗 | South Korea

불자이지만 노틀담에서 일요일 미사를 드리려고 험난한 여정으로 무리해서 다시 갔었다. 마음 속 추억 속에 묻어야겠네...

노틀담 Twitter

노틀담 사진

노틀담 - 트위터의 인기 트윗

되게 뜬금없는 주제로 생각하기 시작했는데 노틀담 관련 트윗 본 것 때문에 그래요 😅😅 죽어도 안 무너질 것 같던 랜드마크들 있잖아요 영화 같은 데서 인류멸망의 심볼로 쓰이는 자유의 여신상이라던지 뭐 그런 느낌의... 올해 들어 안 좋은 일 벌써 너무 많았어서 생각 복잡해진 것도 있구.

BBC에서도 같은 이야기 중. 노틀담이 가지고 있던 아카이브들, 책들, 부조들.... 결코 다시 만들어질 수 없고 복구될 수 없는 것들에 대한 안타까움. 근데 이 분 얘기 흥미롭네. 복구에 대해서, 지금 시점에 이 걸 그대로 복구한다면 그건 마크롱(시대)의 성당이라며 고민이 필요하다고..

노틀담 성당이 방화라면 이건 정말 최악의 테러다. 인명피해가 없다면 정말 불행 중 다행이지만. 내겐 미국의 무역센터를 폭파시킨 느낌과도 같다. 방화였다면 프랑스와 유럽을 상징하는 노틀담 성당을 불태우면서 낄낄거릴 악마성이 보인다. 특정종교의 광신도 테러집단이라면 더더욱..

불과 일주일 전에 노틀담을 올랐었다. 3년 전에도 갔었지만, 장미의 창을 다시 보고 싶었다. 나와 친구들 모두 800년의 세월 속에 아이콘이 된 성당을 만나 들떠있었다..

기분 너무 묘하다.. 사실 어제 자기전에 노틀담의 꼽추 헬파이어 듣고 잤는데...ㅋㅋ ㅋㅋㅋ....ㅋ;.

콰지모도가 노틀담 끌어안고 슬퍼하는 일러스트... 뭔 소리인지는 알겠지만 사람들 노틀담의 꼽추 안봤나... 마지막에 성당 활활 태우는데 🤔.

30분동안 다른 일 하다 왔는데도 노틀담은 진전이 없구나.. 딱 일주일전 사진. 다음에 다시 와야지 하고 이 사진 딱 한장 찍었다. 봄의 노틀담이 이렇게 가버릴줄 모르고...

노틀담 사진

2016년 여름에 봤던 노틀담 성당.. 이럴게 허무하게 타버리다니..

노틀담 사진

당장 저 트윗만봐도 논리성이라곤 없고 무조건 가톨릭을 물어뜯기 위해 노틀담 성당 지붕 전소를 갖다 붙혔잖아요. 저 정도면 분명.... 뭔가 문제가 있다고 보거든요. 아무튼 그렇습니다...0ㅅ.

물론 가톨릭이 낙태와 여성 인권에 대해서 굉장히 보수적이고 후진적인 태도를 고수하고 있다는 건 사실이고 인정하고 제가 예비자 때 세례 직전이 성당에서 발 뺀 이유가 맞는데요, 그렇다고 노틀담 성당 화재라는 문화재의 소실을 가지고 저렇게 멍청한 소리하는건 못들어주겠어요.

진짜 자기 전에 인스타 훑어보다가 노틀담 오리지널로 내한했던 분중 성주역할했던 분이 노틀담 불나는거 올려줘서 봤는데.. 진짜 잠 다 깬다....

그러네 생각해보니 난 기본적으로 목소리 낮은 거 좋아하는데 고음 섹시하게 지르는 걸 좋아하는 듯(노틀담 얘기하다가 깨닫는 취향......

@hee_desiree 저도 보면서 노래 진짜 장난없게 부른다 해서 저도 그부분 다 외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아는 뮤지컬은 그거 하난데 그 하나 노틀담이라 넘나 다행..☆.

노틀담 성당이 불타는걸 보니 예전에 남대문이 불타던게 떠오른다. 문화유산이 망가진다는건 인류의 시간과 역사가 무시되는것 같아 분노와 허무함이 느껴진다..

아니 탐라 나갔다 온 사이 노틀담 성당 지붕 붕괴됐냐고 ㅠㅠㅠ.

밤새 안녕 이라더니 탐라 열자마자 보는 노틀담 성당 화재😱 아, 이런일이... 4월, 세월호 참사, 보스턴 마라톤 폭발, 노트르담 사원 화재.

미쳤어 미쳤어 노틀담 성당에 불이 붙었대.

노틀담도 안타깝지만 오늘 시험결과가 안타깝지않기 위해(물론 겨우 시험 떨어진거랑 800년 역사와 문학이 깃든 건물이 뼈대만 남게된 걸 비교할 수 없지만) 핸드폰 끄고 공부하러 갈게요 그럼이만ㅠㅜ.

불자이지만 노틀담에서 일요일 미사를 드리려고 험난한 여정으로 무리해서 다시 갔었다. 마음 속 추억 속에 묻어야겠네...

노틀담 사진

800년의 역사가 뼈대만 남았어... 역사의 한페이지가 북 찢겨나간 느낌 노틀담에 추억이 있는 사람들은 더욱 안타까울거야.

노틀담 파리는 항상 지나다니는 곳이고 성당이 보이는 강변에 몇 년에 걸친 여러가지 추억이 있는데 다음번에 지나갈 때 직접 보면 허무할 것 같다. 아마 내가 살면서 남산타워와 함께 가장 많이 본 랜드마크일 것 같은데..

프랑스놈들은 싫어하는데 노틀담성당은 죄가없어...너무 아깝고 안타깝다 어카냐.

노틀담 가지마.... 우리가 더 잘할게 제발 시간을 돌려주세요 #notredame.

아 나 노틀담 성당 너무너무 좋아해소 다시 가고 싶었는데 어째....

@ZorroJunior 아이고 ㅠㅠㅠ 노틀담 너무나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는데... 스테인드 글라스도 다 타버렸겠네요 어쩌나 빨리 진화되어야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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